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상념

우표의 유용성

5년 전 어느 공중화장실에서 본 격언

우표를 생각해보라
그것의 유용성은 어딘가에 도달할 때까지
어떤 한 가지에 들러붙어 있는 데 있다.

– 조시 빌링스

딱 붙어 있어야 겠다. ㅎ

회사식당

사무실 근처에 ‘회사식당’이 생겼다. 식당 이름이 회사식당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는 곳. 좋은 식당이 발견해서 기쁘다. 이게 다 밥 먹자고 하는 짓이다.

입주

아내의 선견지명 덕분에 신축아파트로 입주하는 행운을 얻었다. 새 아파트로 들어가는 건 십여 년만인 듯. 날씨 좋은 2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온 가족이 이사를 했다. 요즘 지은 아파트는 기능적으로 여러모로 잘 배려된 공간이더라. 살기 편한 느낌이다. 이곳에서 또 몇 년간 자리를 잡을 터. 새집에서 새롭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