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상념

커피의 향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모카포트에 다려 마시는 커피 한잔이 주말 아침의 소소한 낙이다. 아직 커피 본연의 맛은 잘 모르겠지만, 그윽한 커피 향의 멋은 조금 알 것 같다.

우표의 유용성

5년 전 어느 공중화장실에서 본 격언

우표를 생각해보라
그것의 유용성은 어딘가에 도달할 때까지
어떤 한 가지에 들러붙어 있는 데 있다.

– 조시 빌링스

딱 붙어 있어야 겠다. ㅎ

회사식당

사무실 근처에 ‘회사식당’이 생겼다. 식당 이름이 회사식당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는 곳. 좋은 식당이 발견해서 기쁘다. 이게 다 밥 먹자고 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