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세상만사

당장 세상이 변하는 건 아니다

오늘 뉴스에서 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확산 브리핑 중 귀에 꼽히는 발언이 있었다. 화이자와 모더나 등 제약기업이 만들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이다.

“현재는 임상연구 결과만 있어 … 당장 세상이 변하는 건 아니다”

그렇다. 세상의 이치가 이러하다.

美 대선 팝콘각

각본없는 드라마. 엎치락뒤치락 팝콘각일세. 관록의 바이든 vs. 저력의 트럼프
대세는 바이든 할배지만 럼프형 뒷심도 장난이 아니다.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호불호를 떠나 정말 대단한 양반이다!

다케우치 유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처음 알았고, 드라마 런치의 여왕과 장미없는 꽂집에서 그녀의 연기가 좋았다. 일본 배우답지 않은 시원시원한 미모가 참 아름다웠던 배우다. 고인의 영목을 빈다. 편안한 세상에서 더 멋진 삶을 누리시길.

민간 우주탐사 시대의 개막

드디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두 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크루 드래건을 궤도로 쏘아올리는데 성공했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을 태운 보스토크 1호가 인류 최초의 우주탐사 시대를 연 이후 60년 만에 국가가 아닌 일개 기업이 똑같은 일을 이룬 셈이다.

이제 더이상 한 국가의 명운을 걸지 않고도 훨씬 더 저렴한 비용에 훨씬 더 간편하게 우주로 나갈 수 있게 됐다. 일론 머스크의 장담처럼 이제 다시 달로, 화성으로 가는 길이 먼 미래의 일이 아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