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짜리 노트북 PC?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가 AMD, 구글 등과 손을 잡고 만든 100달러(약 10만 원) 짜리 노트북 컴퓨터를 마침내 공개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이 ▲ 500MHz 프로세서 ▲ 1GB 메모리 ▲ 12인치급 듀얼모드 디스플레이 ▲ 4개의 USB 포트 ▲ 리눅스 운영체제 ▲ 무선 네트워크 ▲ 수동식 자가 발전기 등으로 최대한 가격 상승 요인을 제거한 것. HDD가 없고 1G의 메인 메모리만으로 시스템을 운용하는 방식인 것 같다. 네그로폰테 교수의 말대로라면 연간 수백만 대 규모로 대량 생산될 예정이므로 어쩌면 인류 최대의 히트 IT 상품이 될 수도 있겠지만 …

글쎄, 7~8년 전 썬의 삽질로 반짝 주목받다 사라진 NC(Network Computer)가 생각나는 건 왤까?

p.s> CNET Asia에 자세한 관련 활용 일러스트가 떴다. 일러스트대로 라면, 필기 인식 기능에 더하여 HPC, eBook, PMP 역할까지 모두 포함하는 듯. 이렇게 보니 또 괜찮은 제품 같기도. 가격 부담도 적으니 출시되면 한 대 장만하고 싶기도 하고 … ^^;

5 thoughts on “100달러짜리 노트북 PC?

  1. yoonoca

    저 개인적으로는 PDA보다 끌리는 제품이기는 하나…용량이 1G라면 어떻게 해야할지..일개 mp3플레이어도 플래시 메모리형 플레이어가 2기가 4기가하는시대에 말이죠.

    보조기억장치 대용으로 플래시 메모리카드 정도는 지원되었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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