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 Latitude E4200

Dell Latitude E4200

요즘 델(DELL)에서 델답지 않은(투박하지 않은) 제품이 나오고 있다. 실적 하락에 따른 나름의 자구책으로 디자인 강화를 선택한 듯. 지난 번 소개한 Studio Hybrid 제품에 이어, 8월 말 출시 예정인 Dell Latitude E4200 노트북 PC가 눈에 띈다.

반듯한 직선형의 다부진 초슬림 디자인에 인텔 Core 2 Duo 초저전압(ULV) 프로세서, 12.1형 와이드스크린 WXGA(1280 x 800) 백라이트 LED 디스플레이, 64GB의 SSD를 채택하고 무게는 약 1kg. 키보드도 좋다. 12인치의 지존인 씽크패드 X61 시리즈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가격면에서(최저사양이 1,300달러 내외로 추정)공기북(MacBook Air)보다 경쟁력이 있을 듯.

무거운(-_-) 맥북을 1년 남짓 들고 다녔더니 가벼운 노트북에 대한 열망이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중 … 공기북이 가장 좋긴 하다만, 지금 가격의 2/3 이하로 내려앉지 않는 이상 가격 부담이 너무 크다. 끙~

Dell Latitude E4200”에 대한 2개의 생각

  1. qbio

    최근 델에서 내 놓는 제품들의 디자인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E4200 제품 소개 페이지에 가서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소유욕이 생겨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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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이

    이건 정말 맘에 드네요.

    정말 오래전에 컴팩의 N400C를 가장 좋아했던 저로써는 비슷한 느낌도…

    간만에 확 뽐뿌 받고 갑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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