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댓글 남기기 지난 주말이 입춘(立春)이었다. 곧 겨울이 지나면 이윽고 저 고드름도 녹아 내리리라. 그러면 내 마음에도 봄이 오길 희망한다. 관련 글2020년 겨울 첫눈만추, 2020풍△△의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