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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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는 물론, 우석&윤석 형제도 아주 좋아하는 헝가리식 스튜 ‘굴라쉬‘ 가끔 가던 홍대 G&B가 문을 닫은 이후, 서울에서 굴라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어 한동안 잊고 있었던 맛이다.

그러던 중 강변역 어반나이프에서 굴라쉬 메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곤 냉큼 다녀왔다. 역시 풍성한 고기와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매일 출퇴근하는 길목에 굴라쉬를 하는 맛집이 있었다니! 오랜만에 온가족의 입이 즐거운 하루였다.

찾아보기 만들기 어렵지 않단다. 레시피(링크)도 있으니 조만간 직접 한 번 만들어 봐야겠다.

2 thoughts on “굴라쉬

  1. aaa

    안녕하세요. 저 또한 2012-2013년 경에 g&b에서 먹었던 토마토스프(그땐 굴라쉬인지도 몰랐네요)를 검색하다가 포스팅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땐 친구를 따라 몇번 갔던거라.. ① 홍대 놀이터 근처였다는 것 ② 토마토 스프였고 언젠가 그 친구와 다시 찾아갔을 땐 문을 닫았다는 것만 알고있었지요. 같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는 것 같아 반가워서 댓글을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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