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

20160202_wp01

모 매체에선 이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海街diary)를 두고 ‘막장을 예술로 승화시킨 영화‘라고 표현했는데 … 팩트만 놓고 본다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확실히 무거운 소재를 이처럼 부드럽게 다룬 감독(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역량에 경의를 표한다.

보통 이런 영화에선 어머니의 여성성을 강조하기 마련인데, 의외로 아버지의 남성성을 강조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결론은?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 게다가 한 화면에서 보기 드문 배우(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가 자매로 한꺼번에 나와 반가웠다.

강평: 최고야 강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