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날짜

복귀 날짜를 11월로 정했다.
군대 얘기가 아니라 맥으로 다시 복귀하는 날짜 말이다. ^^

작년 3월 eMac을 처분한 이후 1년 반 가까이 맥빠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IT 환경을 고려할 때 맥이 없다고 해서 딱히 불편한 건 아니지만(구글 덕분에 더 그렇다) 뭐랄까 … 굳이 비유하자면, 라면 사리가 빠진 부대찌개? 삶은 계란이 빠진 냉면? 케첩이 뿌려지지 않은 핫도그? 딱히 불편한 건 없는데 왠지 허전한 … 그런거 말이다.

복귀 날짜를 11월로 잡은 이유는 100% 레오파드 때문이다. 10월 출시라고 하니 11월 리뉴얼 되는 매킨토시에는 당연히 레오파드가 탑재되어 있을 게 아닌가. ㅋㅋㅋ 지금으로서는 맥북 같은 포터블보다 아이맥이나 맥 미니 같은 데스크탑을 고려 중. 느긋하게 기다려 보련다.

p.s> 아이폰에 삐쳐서 WWDC는 보지도 않음. 29일에 나오든 말든~ 흥~ -.,-

복귀 날짜”에 대한 3개의 생각

  1. yoonoca

    저도 신규맥을 구입하려다가 매번 레퍼드의 압박에 시달려서 딜레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새를 못참아서, 요즘들어 사진정리의 압박과 음악파일 관리가 어려워서 G4 파워맥이라도 구해다가 막 쓸까 싶기도 하고요.

    사실..사진정리는 피카사에서 하면되고, 음악파일은 윈도우즈용 iTunes에서 하면 되겠지만..흥이 안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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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인아빠

    반쯤 보다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고 내심 안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오지 않았음에….
    아이폰은 저도 심하게 삐쳐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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