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나 (Syriana, 2005)

종반부 직전까지 이어지는 지루함과 모호함, 재미없음을 꾹 참고 견딜 수 있는 인내심이 있다면, 당신은 정말 좋은 영화 한 편을 감상할 수 있다. 죽음을 알면서도 하얀 손수건을 흔들며 나시르 왕자의 차량 행렬로 돌진하는 조지 클루니의 서글픈 양심과 분노가 아직도 내 가슴을 짓누른다.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처럼 노골적이진 않아도 그 이상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세련되고 잘 계획된 정치 영화 – 시리아나.

강평: 최고야 강추!

시리아나 (Syriana, 2005)”에 대한 7개의 생각

  1. 핑백: 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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