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브 스테이트, 2019

낮은 평점에 별 기대는 없었지만, 어느 유튜버의 추천으로 찾아서 본 영화 ‘캡티브 스테이트’
포로 상태, 감금 상태 … 뭐 그런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관객을 무료함으로 감금한다?

겉으론 브이(V)나 인디펜던스데이 같은 SF 액션물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첩보 스릴러 정치물에 가깝다. (포스터에 나오는 건담(?) 로봇은 페이크) 마치 일제강점기 당시 비밀결사의 활동 모습을 묘사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보는 내내 애절했다. 마지막엔 시리아나와 비슷한 감정도 들었고 … 아무튼 SF팬이라면 중반까지의 지루함을 꾹 참고 봐도 좋을 영화.

강평: 이거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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