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주탐사 시대의 개막

드디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두 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크루 드래건을 궤도로 쏘아올리는데 성공했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을 태운 보스토크 1호가 인류 최초의 우주탐사 시대를 연 이후 60년 만에 국가가 아닌 일개 기업이 똑같은 일을 이룬 셈이다.

이제 더이상 한 국가의 명운을 걸지 않고도 훨씬 더 저렴한 비용에 훨씬 더 간편하게 우주로 나갈 수 있게 됐다. 일론 머스크의 장담처럼 이제 다시 달로, 화성으로 가는 길이 먼 미래의 일이 아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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