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스토리의 전개가 조금 단순하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2시간 내내 가슴을 졸이며 지켜볼 수밖에 없는 21세기 전쟁 영화의 수작. 치밀함 측면에서 ‘기생충’만큼은 아니어서 아카데미에서 밀린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촬영상만큼은 받을만 했다. 덩케르크와는 자못 다른 관조적 시선과 롱테이크 샷이 일품이다. 잘 만든 영화지만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국내 흥행은 아마도 안습이 될 듯 T-T

강평: 이거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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