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관심거리

X220의 딜레마

X220을 들인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새 맥북에어를 들일 때까지 한두 달 정도만 쓴다는 게 아예 주저앉은 셈이다. 물론 CPU와 메인보드 빼고 다 업그레이드했기 때문에 여전히 현역으로 손색이 없는 성능이긴 하지만 … 성능은 둘째치고 이 멋진 자태 때문에 M1 맥북에어로 넘어가질 못하고 있다. 흘~

‘혁신 없는 애플’이라더니…실망스런 아이폰13

올해 아이폰 발표 이벤트는 실망이다.
아이폰13이라기 보다 아이폰12s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 카메라와 배터리 성능이 좀 나아진 것 외에는 크게 다를 게 없다. 디자인도 거의 똑같고. 지문 센서인 터치ID 부활을 기대했건만 여전히 불편한 페이스ID만 적용돼 있다. 마스크 착용 상태에선 무쓸모인데 … 미국은 마스크 잘 안쓰나 보다. 분명히 요청이 많았을텐데 무시하다니 … 어떻하지, 플립3로 가야하나 ㅠ

뜰 조짐이 보이는 ‘갤럭시 Z 플립3’

혹시나 해서 삼성 갤럭시 Z 플립3 사전 예약 구매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예약 대기자만 120명이 넘는다. 오프라인도 아닌 온라인에서 말이다. 확실히 예전 삼성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흠 … 지난 1세대 폴더블폰은 사실상 시제품에 가까웠고 2세대는 완성도가 다소 아쉬웠다면 이번 3세대에 이르러서는 꽤 괜찮은 모양새를 하고 나왔다. 골수 앱등이인 나 마저도 끌릴 정도. 밋밋한 아이폰12보다 낫네.

슬금슬금 기변의 욕구가 … ㅎㅎㅎ

애플 키보드 유감

애플이 21일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하면서 애플 실리콘 기반의 M1 아이맥을 선보였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건 아이맥이 아니라 키보드였다. 함께 공개된 키보드는 아이맥에 맞는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터치ID 센서를 내장했다. 기존 제품 대비 키감이 개선된 녀석이라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 녀석인데 … 아뿔사! 방향키가 ‘역T자’형이 아닌 ‘ㅡ자’형이다. 아니 왜 이런!!! 끙 ㅠ

애플 45주년

애플이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애플의 공식 창립일은 1976년 4월 1일이다. 음 … ‘만우절’에 회사를 세우다니 … 스티브 잡스의 유머 감각인가? 아무튼 …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 3명의 젊은이가 차고에서 창업한 애플은 시간이 흘러 어느덧 중년을 맞았다. 이제는 시가총액 2000조가 넘는 세계 최고 기업으로 성장했고 사상 최대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직 주주된지 얼마 안됐다. 이대로만 쭉쭉 계속 가보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