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도남 먹방 여행

둘째 윤석이와 함께 다시 떠난 홋카이도 도남지방 여행의 하이라이트 카무이 미사키 … 마치 지구가 아닌 듯한 풍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내 일생에 여길 다시 올 일이 있을까 싶다. 시국이 하 수상해서 여행기는 먹방 위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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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으로 … 이땅의 사회에서 40대 아저씨의 삶이란 결코 녹록지 않다. 고단하구나.

기생충, 2019

보기 전에는 ‘봉감독 영화가 내 취향은 아니지 …’라며 팔짱 끼고 극장에 앉았다가
본 후에는 ‘어라? 이렇게 끝나는겨? 유럽 영화제 상을 받은 영화가 그럼 그렇지’라고 실망했다가
집에 오면서 ‘뭐지 그거? 그건 무슨 의미였지?’라는 곱씹게 하는 영화.

이걸 재미있다고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상징과 은유가 녹아든 잘 만든 영화 맞다. 다만 대중 취향은 아니라 호불호가 갈리긴 할 듯.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유튜버 ‘발없는 새’의 리뷰(링크)를 보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쉽게 보이지만 결코 쉬운 영화는 아니다.

강평: 그럭저럭 볼만해

삼미당

얼마 전 문을 연 우리 동네 맛집 ‘삼미당’. 맛있는 요리 안주와 술을 파는 선술집이다. 요즘 소문이 나서 저녁 시간에 일찍 나서지 않으면 자리 잡기도 힘들 정도. 이 동네에 20년을 살다 보니 동네가 조금씩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인다.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