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기 드문 사진

firework_shootingstar_Thunder

J누님이 알려주신 아주 보기 드문 사진!
클릭해서 자세히 보면 “해변가에서 불꽃놀이를 하는데 바다 위로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소나기와 번개가 내리는가 싶더니 저멀리 수평선 너머로 별똥별이 지고 있는 광경”이다. 이게 확률적으로 가능하기나 해? 라고 생각되겠지만, 결코 합성이 아닌 실사라고.

이거 찍은 사진가는 그날 당장 복권을 한아름 사지 않았을까 싶다. ^^

맥용 파이어폭스3 웹브라우저 ‘Minefield’

icon_minefield_webbrowser 골빈해커님의 소개로 알게 된 Minefield 웹브라우저.
얼마 전 출시된 FireFox v3.0 웹브라우저를 매킨토시에 최적화(인텔맥, G5, G4 지원) 시킨 커스텀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이다.

말이 필요 없다. 일단 써보시길 ^_^ 느린 감이 없지 않았던 파이어폭스3의 아쉬움을 한 방에 해결해 준다. 거의 사파리3에 준하는 속도 향상이 있으니 인텔맥 유저에게 강추!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http://www.beatnikpad.com/archives/mozilla_and_firefox

니콘의 반격 D700

nikon_D700

절치부심하던 니콘이 드디어 승부수를 띄웠다.
1,200만 화소 풀-프레임 FX 센서를 갖춘 D700, 연사속도와 몇 가지 특성을 제외하면 프로모델인 D3에 준하는 바디이다. 7월 말 발매 예정.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출시가가 340만 원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여전히 비싼 감이 있지만, 캐논 5D 전성시대에 태클 한 방 걸 듯. 캐논이 미친 척하고 200만 원대에 5Dn을 내놓으면(개인적인 바람이지만) … 더 재미있겠는데 말이다. ㅋㅋㅋ

네이버의 숨은 얼굴

naver_SE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네이버 SE 검색.
Simple, Speedy, Slim 을 지향하는 네이버 검색의 심플 버전으로 ‘해외사용자나 네트워크가 느린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빠른 속도와 간결한 검색결과 화면을 제공한다’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분히 구글을 의식한 서비스인데, 네이버의 광고 정책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서비스이므로, (당연하게도) 홍보는 하지 않고 있다. 너저분하고 광고로 도배된 초기화면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네이버를 써왔다는 분에겐 딱인 서비스.

Macintosh 128K

Macintosh_128K

동네에 예전부터(99년) 알고 지내는 빈티지 PC 수집가 분이 있다. 한 때 올드맥 수집/개량을 취미로 하면서 몇 번의 부품 거래를 통해 알게 된 분인데,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요즘도 올드맥 모으나? 상태 괜찮은 Macintosh 128K 풀 세트가 들어왔는데 혹시 관심이 없느냐?”는 문의. 아아 … 이걸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2시간 남짓 고민 끝에 정중히 거절. 가격도 가격이지만(꽤 비싸게 부르긴 했다) 집에 놓아둘 곳도 없고, 가져오면 이더넷 설치하랴 개조하랴 이것저것 신경 쓰게 될 터이고 그러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터. 사실 컬렉션 용도 외에 실제 활용도는 없다. 정작 필요한 건 관상용 올드맥이 아니라 온 가족이 같이 쓸 수 있는 홈씨어터 PC다.

그런데 … 계속 미련이 남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