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상념

회사식당

사무실 근처에 ‘회사식당’이 생겼다. 식당 이름이 회사식당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는 곳. 좋은 식당이 발견해서 기쁘다. 이게 다 밥 먹자고 하는 짓이다.

입주

아내의 선견지명 덕분에 신축아파트로 입주하는 행운을 얻었다. 새 아파트로 들어가는 건 십여 년만인 듯. 날씨 좋은 2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온 가족이 이사를 했다. 요즘 지은 아파트는 기능적으로 여러모로 잘 배려된 공간이더라. 살기 편한 느낌이다. 이곳에서 또 몇 년간 자리를 잡을 터. 새집에서 새롭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밥벌이의 고달픔

오늘도 전철 차장 너머로 보이는 올림픽대교의 쓸쓸한 야경이 심금을 울린다. 밥벌이의 고달픔은 대체 언제까지 지속하여야 하는 걸까? 진정 로또만이 살 길인가? 인생은 결국 이렇게 살다 가는 건가? 쓸데없는 생각으로 지쳐가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