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상념

방범등

퇴근길 어귀의 어떤 가로등. 전봇대 위에서 빔프로젝터로 메시지가 담긴 조명을 비추고 있다. 이쪽 동네가 좀 어둑어둑하다 싶었는데 … 나름 참신한 아이디어다.

귀경길

추석 명절 귀경길의 하이라이트는 반복되는 고속도로 정체와 그로인한 졸음의 사투가 아닐까 싶다. 휴게소에서 잠깐의 수면이 달콤한 이유. 운전하는 사람이나 안하는 사람이나 피곤하긴 매한가지다. 며칠 남은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