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상념

입주

아내의 선견지명 덕분에 신축아파트로 입주하는 행운을 얻었다. 새 아파트로 들어가는 건 한 십여년 만인가. 날씨 좋은 2월의 첫째주 수요일 온가족이 이사를 갔다. 요즘 지은 아파트는 기능적으로 여러모로 잘 배려된 공간이더라. 살기 편한 느낌이다. 이곳에서 또 몇 년간 자리를 잡을 터. 새 집에서 새롭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밥벌이의 고달픔

오늘도 전철 차장 너머로 보이는 올림픽대교의 쓸쓸한 야경이 심금을 울린다. 밥벌이의 고달픔은 대체 언제까지 지속하여야 하는 걸까? 진정 로또만이 살 길인가? 인생은 결국 이렇게 살다 가는 건가? 쓸데없는 생각으로 지쳐가는 밤이다.

2020년을 맞으며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보내고 2020년 새해를 맞는다. 바야흐로 ‘원더키디의 해’다. 지난해는 무엇이든 시작을 해보는 게 목표였다. 그 목표를 이뤘으니 올해에는 조금 더 한발 나아가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