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관심거리

PENTAX Digital Spotmeter

펜탁스 디지털 스팟미터 노출계 – 소싯적 이거 하나 마련하는게 소원이었는데 지금은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 없는 골동품이 됐다. 카메라 조차 한 대 없는 지금의 내겐 하등 쓸모없는 물건이건만, 괜히 eBay를 기웃거려 본다. 사실 노출계가 필요한 게 아니라 추억이 필요한 것이리라.

신형 맥북 유감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Apple’s Jony Ive says he ‘hears’ your MacBook criticism“이라는 기사 중 사용자들의 불만사항은 다음과 같다.

– The touchscreen integrated into the keyboard, Touch Bar, is an expensive gimmick.
– The keyboard is too prone to breaking and does not feel good to type on.
– The new MacBook laptops use USB-C ports, which require users to carry a range of adapters and dongles.
– MacBook laptops are underpowered compared to similar Windows PCs.
– Apple has abandoned its elegant magnetic breakaway chargers (known as MagSafe) for a more conventional smartphone-style charging port.

개인적으로 USB-C 채택은 이해하나, 터치 바에 ESC키를 넣은 것과 키보드 개악, 맥세이프 충전 포트를 버린 것은 실수라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아이브 형이 정신을 좀 차리기 전까지는 지금 쓰고 있는 2013년형 맥북프로를 교체할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다.

블랙베리 Q10 화이트

아이폰X가 등장한 이 시점에 블랙베리 Q10을 다시 들여놓으면서 ‘이건 하얀색이니까 더 예뻐~’라는 핑게를 대고 있다. 이놈의 블베병은 불치병 맞다. ㅋㅋㅋ

Electro Engineering

처음 PCB 기판 봤을 때 ‘당최 이게 뭔가?’ 싶었는데 공부를 좀 하다보니 감(?)이 조금씩 온다. 의외로 이쪽과 적성이 맞는걸. 음 … 전공을 산업공학이 아닌 전자공학을 했어야 했나 보다. ㅋㅋ

블랙베리 패스포트 & 클래식

아이폰을 손에서 놓자 마자 ‘안 걸린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걸린 사람은 없다’는 악명 높은 블베병이 재발했다. (안드로이드로는 영 못미더운가 보다) 키원은 아무래도 무리고, 중고 패스포트와 클래식으로 일단 응급처치를 했다. 약값(?)이 싸서 좋은데 완치가 안되니 늘 불안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