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지름

카메라 팔고 맥북도 팔고, 가벼운 넷북으로 DELL mini9을 지르려다 꾹 참고 대신 회사에 남는 PC 세팅해 놓고, 친구가 빌려 준 씽크패드 X41T 노트북으로 일을 보고 있다. 카메라도 당분간 잊자. -.,-

씽크패드 X41T – 보기 드문 타블렛형 노트북 PC지만, 타블렛 기능보다 씽크패드 특유의 키보드가 맘에 든다. 나름 이것저것 최적화해서 쓰고 있는 중. 느려 터진 1.8″ HDD 대신 SSD를 장착할 수 있을까? 알아 보다가 구조상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 아쉽네. 맛 간 배터리나 교체해야 겠다.

애플포럼에 가보니 14일(미국) 새로운 맥북이 출시된다고 아우성이다. ‘그래? 좀 기다려 볼까?’ 싶다가도 환율 생각하면 급좌절. 만수횽 잊지 않겠다. T-T

“anti-지름”에 5개의 의견

  1. 하인아빠 Says:

    만수형이 참 몹씁짓 참 많이 합니다.
    저도 여러모로 열받고 있습니다.

  2. silver Says:

    쌈지막한 넷북을 질러서 맥OS X를 까는 만행을 저지를 수도 있죠. ㅎㅎㅎ
    애플이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타블렛맥북을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

  3. yoonoca Says:

    넷북사이즈의 맥 포터블이 나와주면 좋겠는데…미국 사람들 정서에 맞지 않으니..이번에도 출시될리는 어렵다고 봐야겠죠?

    저는 제 S30을 살려야 하는데, 이런저런 문제로 계속 운영체제 깔다가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허허..

  4. FineApple Says:

    애플은 예전부터 미니 노트북에 관심이 없었으니 … 별 기대도 안합니다.

  5. synergist Says:

    x41t에 ssd 달아주고 남은 1.8인치 하드는 외장 케이스나 끼워 써야겠다, 해서 검색중이었다가 들어왔네요 ㅎ
    30기가짜리 ssd에 맥OS랑 윈도우즈 깔아서 멀티부팅하려니 용량 참 빡세네요 요즘 OS는 무슨 용량이 그리 큰지…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요~~
    언제 시간되시면 오랜만에 맥주한잔에 당구 한게임 어떠신지요~
    사무실 이사하고 함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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