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가 역시나

일전에 삼성 NX10 관련 블로깅에서 “삼성의 최근 노력이 깃 든 역작이 되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밝힌 적이 있다. 그러나 제품 발표회에 다녀온 몇몇 블로거의 인상은 기대 이하인 듯. rukxer님의 ‘글로 쓰는 삼성 NX10 평론‘과 MIRiyA☆님의 ‘시작부터 험난한 삼성 카메라의 꿈‘을 읽어보니 역시나 … 일단 손에 쥐어봐야겠지만, 내 관심 영역 밖으로 밀려났다.

90%까지는 열심히 하면 올라갈 수 있어도 99%를 채우기란 정말 힘든거다. 가전만큼이나 디카계에서도 삼성의 분발을 기대해 본다.

“혹시나가 역시나”에 2개의 의견

  1. 수면발작 Says:

    일단 짝퉁 DSLR 스러운 디자인을 보고
    바로 관심을 접었습니다.

  2. 닉스 Says:

    제 옆집에 사는 외삼촌이 이거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직접 만져보았는데요,
    f2/30mm렌즈는 괜찮아 보이긴 하더군요. 줌렌즈는 정말 번들 아니면 구매할 가치도 없구요.
    전자화인더 성능이 제가 쓰는 라이카 디지룩스2에 비하면 엄청 좋았지만,
    그래도 역시 광학파인더를 대체하기엔 역시 좀 부족한 느낌.

    하여간 아무래도 100만원 전후의 가벼운 무게와 부피…
    딱 그런 컨셉에 맞는 느낌이고, 가격대비로 본다면
    고성능렌즈는 갖춰진다는 조건이 붙는다면 괞찮기는 합니다.

    하지만 역시 렌즈에 힘을 안실어준다면 결코 들어서기 힘든 벽이 느껴지네요.

의견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