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객관적이지 않다

더 아틀란틱(The Atlantic)의 ‘A Trip to South Korea‘라는 포토 르뽀. 어쩌면 익숙한 풍경인데도 이렇게 낯설게 보일 수 있구나. (북한인 줄 알았다 ^^) 작가의 시각에 따라 사진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는 사진들이다.

더 아틀란틱(The Atlantic)의 ‘A Trip to South Korea‘라는 포토 르뽀. 어쩌면 익숙한 풍경인데도 이렇게 낯설게 보일 수 있구나. (북한인 줄 알았다 ^^) 작가의 시각에 따라 사진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는 사진들이다.

오늘자 구글의 센스 … ㅎㅎ 설마?
Le Miroir from ramonandpedro on Vimeo.
구리시에 마지막 남아 있던 만화방이 문을 닫았다. 동네에 하나씩은 자리잡던 만화방이 2006년에 3개로 줄더니 결국 홀로 버티던 집 앞 교문동 만화방도 문을 닫고만 것.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들렀던 담배연기와 쥐포 냄새가 자욱한 낡고 쾌쾌한 지하실 … 그래도 만화를 즐기는 어른들은 작고 유일한 휴식처였다.
세상은 변하고 그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들은 사라진다. 전자오락실이 그랬고 이발소와 사진관이 그랬다. 그자리엔 프랜차이즈 카페와 편의점, 치킨집이 들어선다.
그저 동네 업소들의 흥망성쇠일 뿐이지만 내 소소한 추억들도 같이 사라지는 듯하여 못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