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세상만사

40대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Jun 03, 2013 - 세상만사 - 0 Comments - 표준

- ‘신사의품격’을 흉내 내지 마라. 당신은 장동건이 아닌 걸로. – 띠 동갑뻘 여자한테 껄떡대지 마라. 김민종도 아닌 걸로. – 민주 항쟁을 무용담처럼 말하지 마라(해본 적도 없겠지만). 당신은 오만한 386들과는 다르다. – 외환 위기를 보릿고개처럼 말하지 마라. 당신은 거만한 386과는 다르다. – 친구들하고 아이 사교육 걱정하지 마라. 당신은 이기적인 386과는 다르다. – 나이 먹고 보수화되지 마라. […]

사진은 객관적이지 않다

May 13, 2013 - 세상만사 - 2 Comments - 표준

더 아틀란틱(The Atlantic)의 ‘A Trip to South Korea‘라는 포토 르뽀. 어쩌면 익숙한 풍경인데도 이렇게 낯설게 보일 수 있구나. (북한인 줄 알았다 ^^) 작가의 시각에 따라 사진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는 사진들이다.

쏠쏠한 재미의 구글 두들

Aug 10, 2012 - 세상만사 - 0 Comments - 표준

2012 런던 올림픽 기간 중에 제공되는 두들 게임을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마 내일 새벽 열리는 축구 동메일 결정 한-일전을 의식한 듯. 이런 잔재미가 구글의 장점이기도 … [참고 링크] 두들 이야기

사라진 것들에 대한 추억

May 01, 2012 - 세상만사 - 0 Comments - 표준

구리시에 마지막 남아 있던 만화방이 문을 닫았다. 동네에 하나씩은 자리잡던 만화방이 2006년에 3개로 줄더니 결국 홀로 버티던 집 앞 교문동 만화방도 문을 닫고만 것.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들렀던 담배연기와 쥐포 냄새가 자욱한 낡고 쾌쾌한 지하실 … 그래도 만화를 즐기는 어른들은 작고 유일한 휴식처였다. 세상은 변하고 그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들은 사라진다. 전자오락실이 그랬고 이발소와 […]

성의없는 투표

Apr 11, 2012 - 세상만사 - 0 Comments - 표준

딱히 지지하는 후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입한 정당도 없다. 그래도 투표는 해야겠기에 아침일찍 투표소로 나섰다. 누굴 찍을까? 이럴 때 쓰라고 소거법이 있는 거다. 의원 후보는 총 4명. 소거법을 쓰니 2명으로 압축된다. 후보 개인정보나 공약 같은 걸 들어본 적이 없다. 한 명은 현직이다. 딱히 한 게 있던가? 라는 생각에 이르니 바꿔보는 것도 좋겠다. 낙점! 정당은 스무군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