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글 목록: 관심거리

윈도우10 … 첫느낌

20150329_wp01

윈도우10 프리뷰 버전을 깔아 써보니 … “좋다!”
윈도우OS를 쓰면서 좋다고 느낀 건 XP 이후 10년만이다. 지난번 작성해 둔 위시 리스트대로 PC를 이젠 업그레이드해야 겠다고 느낄 정도.

XP는 끝났고,
비스타는 아니었고,
7은 너무 무겁고, 8은 너무 생소했다.
10은 가볍고 친숙하다. 역시 시작버튼 때문인가? ^^;

SSD 기반 HTS 전용 미니PC

20150315_wp01

결국 내 PC는 놔두고, 증권거래(HTS) 단말기 용도로 쓰던 아버님의 노트북 PC를 교체하기로 했다. 그것도 쓸만큼 썼다. 중국산 보급형 노트북의 한계랄까. 이번에는 유지관리 차원에서 노트북 말고 데스크톱을 맞추기로 했다. 따로 부품을 사서 조립하기는 귀찮고 저소음 저발열을 추구하는 관계로 아톰 기반의 팬리스 베어본 제품을 선택했다. 얼마 전 짜둔 위시리스트를 적극 참고했다.

본체: ZOTAC ZBOX nano CI320 (링크)
램: 삼성전자 노트북용 DDR3 4G PC3-12800 1.35V (링크)
SSD: 피노컴 P70S Pro 64GB (링크)
모니터: DELL UltraSharp U2311H (링크)

20150320_wp02

모니터는 한 때 보급형의 끝판왕이라 불리던 23인치 델 U2311H. 후배가 쓰던 중고품을 인수했다. 그외 델 모니터 전용인 AX510 사운드바 스피커와 1m 짜리 DP 케이블을 추가했다. 나름 적당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기준으로 선택한 제품들이다. 저렴하지만 SSD 기반이라 퍼포먼스는 집에 있는 PC들 중 가장 낫다는 게 자랑 ㅋ~

2015년 PC 교체를 위한 위시 리스트

그간 쓰던 PC가 슬슬 성능상의 한계에 달한 관계로(2~3년 마다 항상 그렇듯) 교체를 위한 위시 리스트를 만들어 남겨둔다. 차후 참고할 예정. 저소음 저발열을 추구하는 인텔 베이트레일 기반의 아톰보드와 미니 ITX 케이스의 조합으로 구성해 봤다. 물론 예산과는 별도로 부품을 따로 사서 조립하는 일이 이제 썩 귀찮은 일인지라 이대로 구성할지는 미지수.

20150324_wp01

– 메인보드: ASRock Q1900-ITX 에즈윈 (링크)
– 램: 삼성전자 노트북용 DDR3 4G PC3-12800 1.35V (링크)
– SSD: 삼성전자 850 EVO 120GB (링크)
– 케이스: 다오테크 Alu-400i USB 3.0 (링크) + DC 파워 (링크)

성능보다는 가성비 위주의 부품 리스트다. 빠진 부품들은 기존 것을 재활용할 생각. 모니터는 무난하게 24인치 FHD급이면 족한데, 21:9 비율의 파노라마 모니터도 눈길을 끈다. 동영상 감상은 물론 웹브라우저 창 2개를 동시에 띄울 수 있어 효율적일 듯. 여기 베사 마운트에 PC를 매달아 쓰는 것도 재미있겠다(* VESA 마운트 활용 가능). 그 외 DP 케이블과 각종 젠더 등이 필요할 듯.

20150315_wp05

– LG전자 울트라와이드 34UM65 (링크) *
– LG전자 24MP57VQ (링크) *
– 삼성전자 S24E390 (링크)
– DELL UltraSharp U2412M (링크)

p.s 뭐 그래도 아직은 시기상조. 올 여름 윈도10과 함께 그래픽 성능이 향상된 체리트레일 기반 ITX보드가 나오면 업글이나 교체를 고려할 듯.

애플 워치 그리고 12인치 맥북

염불보다 젯밥이라더니

20150310_apple-watch

애플 워치보다 …

20150312_wp01

신형 12인치 맥북이 더 눈길을 끈다.
다만, USB-C 포트가 영 맘에 걸리네. 1세대 맥북에어 쓸 때도 USB 포트가 달랑 1개만 있었기에 꽤 불편했는데 말이다. 그런데 이걸 맥 OS가 돌아가는 키보드 달린 아이패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지극히 애플 다운 제품이다.

펜탁스 풀프레임 DSLR 드디어 나오나?

pentax_ff_prototype

해외 펜탁스 커뮤니티에 흘러나온 펜탁스 풀프레임 DSLR 바디 소식(링크) – 15년 말 즈음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사진이 상상도인지 프로토타입 실사인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만듦새로 보아 3D 프린터로 찍어낸 목업인 듯 싶다. 디자인 컨셉은 펜탁스 67 중형 카메라에서 따온 듯이 보인다. 물론 크기는 세계 최소 풀프레임 DSLR이 되겠지만.

간만에 기대되는 소식. 설마 이번에도 뻥카는 아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