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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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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새로 들어온 12인치 맥북 – 게다가 금색이다. 헐~
가장 우려했던 키보드 타이핑감도 나쁘지 않다. 스트로크 깊이가 극단적으로 얕아서 생소하긴 하지만 쉽게 적응할 수 있을 듯. USB-C 포트가 한 개 밖에 없다는 등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실물을 보면 탐난다. 그게 애플의 매력이다.

애플워치. 뽐뿌.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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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애플워치가 왔다. 내껀 아니지만 … 애플 제품이 의례 그렇듯이 일단 실물을 보면 지르지 않고 못 배긴다. 그런데 애플워치는 아이폰만 된다. 나는야 블랙베리 유저. 아이폰부터 장만한 후 시계를 쳐다볼 수 있다. 다행이다. 휴=3

윈도우10 … 첫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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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프리뷰 버전을 깔아 써보니 … “좋다!”
윈도우OS를 쓰면서 좋다고 느낀 건 XP 이후 10년만이다. 지난번 작성해 둔 위시 리스트대로 PC를 이젠 업그레이드해야 겠다고 느낄 정도.

XP는 끝났고,
비스타는 아니었고,
7은 너무 무겁고, 8은 너무 생소했다.
10은 가볍고 친숙하다. 역시 시작버튼 때문인가? ^^;

SSD 기반 HTS 전용 미니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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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PC는 놔두고, 증권거래(HTS) 단말기 용도로 쓰던 아버님의 노트북 PC를 교체하기로 했다. 그것도 쓸만큼 썼다. 중국산 보급형 노트북의 한계랄까. 이번에는 유지관리 차원에서 노트북 말고 데스크톱을 맞추기로 했다. 따로 부품을 사서 조립하기는 귀찮고 저소음 저발열을 추구하는 관계로 아톰 기반의 팬리스 베어본 제품을 선택했다. 얼마 전 짜둔 위시리스트를 적극 참고했다.

본체: ZOTAC ZBOX nano CI320 (링크)
램: 삼성전자 노트북용 DDR3 4G PC3-12800 1.35V (링크)
SSD: 피노컴 P70S Pro 64GB (링크)
모니터: DELL UltraSharp U2311H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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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한 때 보급형의 끝판왕이라 불리던 23인치 델 U2311H. 후배가 쓰던 중고품을 인수했다. 그외 델 모니터 전용인 AX510 사운드바 스피커와 1m 짜리 DP 케이블을 추가했다. 나름 적당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기준으로 선택한 제품들이다. 저렴하지만 SSD 기반이라 퍼포먼스는 집에 있는 PC들 중 가장 낫다는 게 자랑 ㅋ~

2015년 PC 교체를 위한 위시 리스트

그간 쓰던 PC가 슬슬 성능상의 한계에 달한 관계로(2~3년 마다 항상 그렇듯) 교체를 위한 위시 리스트를 만들어 남겨둔다. 차후 참고할 예정. 저소음 저발열을 추구하는 인텔 베이트레일 기반의 아톰보드와 미니 ITX 케이스의 조합으로 구성해 봤다. 물론 예산과는 별도로 부품을 따로 사서 조립하는 일이 이제 썩 귀찮은 일인지라 이대로 구성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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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 ASRock Q1900-ITX 에즈윈 (링크)
– 램: 삼성전자 노트북용 DDR3 4G PC3-12800 1.35V (링크)
– SSD: 삼성전자 850 EVO 120GB (링크)
– 케이스: 다오테크 Alu-400i USB 3.0 (링크) + DC 파워 (링크)

성능보다는 가성비 위주의 부품 리스트다. 빠진 부품들은 기존 것을 재활용할 생각. 모니터는 무난하게 24인치 FHD급이면 족한데, 21:9 비율의 파노라마 모니터도 눈길을 끈다. 동영상 감상은 물론 웹브라우저 창 2개를 동시에 띄울 수 있어 효율적일 듯. 여기 베사 마운트에 PC를 매달아 쓰는 것도 재미있겠다(* VESA 마운트 활용 가능). 그 외 DP 케이블과 각종 젠더 등이 필요할 듯. ‘미니PC 기획전‘이라는 구매 가이드도 살펴 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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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울트라와이드 34UM65 (링크) *
– LG전자 24MP57VQ (링크) *
– 삼성전자 S24E390 (링크)
– DELL UltraSharp U2412M (링크)

p.s 뭐 그래도 아직은 시기상조. 올 여름 윈도10과 함께 그래픽 성능이 향상된 체리트레일 기반 ITX보드가 나오면 업글이나 교체를 고려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