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관심거리

소소한 지름 루미아 710 백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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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노키아 루미아 710 스마트폰 뒷면에 끼우는 파란색 백커버를 하나 사서 붙여줬다. 블랙에서 블랙-블루 투톤 컬러폰이 됐다는 얘기. 가격이야 얼마 안하지만 루미아 710 액세서리 구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서 이것도 간신히 구한 것. 얼핏 새거처럼 보인다.

이로써 … 석달 남짓만 쓴다던 윈도폰을 6개월째 쓰고 있고 아이폰5s 나오기 전까지 쓰지 않을까 싶다. 딱히 맘에 들어서 쓴다기 보다 딱히 쓰기 불편하지 않아서다. ^^

블랙베리 Q5 쿼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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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의 신형 보급형 쿼티폰인 Q5.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구린 BB OS도 10버전에 이르러서 많이 좋아졌다는데 … 무엇보다 쿼티키보드 참 좋은데, 국내 정발은 안되겠지? 안될거야 아마 ㅠ

시그마가 약 빨고 만든 렌즈 ’18-35mm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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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쳇말로 시그마에서 약 빨고 렌즈를 만들었나 보다. SIGMA 18-35mm F1.8 DC HSM 렌즈가 나온다고 … 출처: 세기와 함께하는 프래임 속 세상보기

단렌즈도 아니고 크롭용 초광각 줌렌즈의 밝기가 무려 F1.8!!! 35mm환산 화각으로 27-52mm에 해당한다. 캐논, 시그마, 니콘 마운트 출시가 나올 것이며 가격과 출시일은 미정. 이정도면 가히 꿈의 렌즈. 그만큼 비싸겠지만. 한동안 카메라 바닥에 관심을 끊었는데 이건 한 번 써보고 싶다.

추억팔이에 낚여 지른 ‘삐삐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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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휴대폰 하나를 질렀다. 이름하여 ‘삐삐폰’ – 정식 명칭은 베가텍 베타(Beta) 되겠다.
그 옛날 삐삐를 닮은 의도적인 추억팔이 물건이다. 기능이래 봤자 보이는 디자인 그대로 숫자 키패드와 2라인짜리 작은 흑백액정이 전부. 그래선지 대기시간 2주에 연속통화 10시간이라고. 하긴 배터리 소모할 일이 없는 물건이다. 예전엔 다 그랬는데 요즘 스마트폰이 하루를 채 버티지 못하는지라 이게 의외로 매력 포인트. ^^;

8만원이 채 안되는 착한 가격에 나름 3G폰이라 쓰던 유심칩을 꼽거나 저렴한 MVNO에 가입해 쓰면 된다. 아웃도어 개념으로 나온 물건인데 캠핑 갈 때 비싼 스마트폰을 두고 유심칩만 교환해서 이걸 들고 나가라는 컨셉이다. 막 써도 잃어버려도 큰 부담없을테니까. 스마트폰 중독에서 잠시나마 해방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달까.

아무튼 공동구매 형식이라 일단 흰색으로 한 대 질렀다. 다음 주 배송이 오면 찬찬히 뜯어봐야겠다. 아직 구체적인 용도는 없는데 … 좀 써보다가 아직 2G폰을 쓰시는 어머님을 드리던지 할 생각.

Mini DisplayPort-VGA 어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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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남짓 쓰던 짝뚱 Mini DisplayPort-VGA 어댑터가 어느 날부턴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 아마 맥북에어를 마운틴 라이언으로 OS 업데이트한 이후 그런 모양이다. 자주 쓸 일이 없어서 그냥 놔뒀는데 … 근래 다시 PT할 일이 몇 건 생긴터라 애플 정품으로 하나 구했다.

모니터든 빔프로젝터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붙네. 역시 정품이라선지 비싼 값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