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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솔트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휴가 중 관람한 두 편의 영화.
인셉션은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도 부족할 만큼 훌륭했지만, 개인적인 기대가 컸던 탓인지 100% 만족스럽진 않았다. 디카프리오의 늙은 모습에 아내가 충격을 받았다는 … -.,- 관람 후 스토리가 알쏭달쏭하다는 분이 계시다면 ‘인셉션 : 25가지 완벽 분석 가이드‘ 일독을 권한다. (단, 스포일러 주의)
별점 : ★★★★☆

인셉션과는 반대로 별 기대않고 봤다가 의외로 재미있었던 영화가 바로 솔트. 솔트2, 솔트3를 위한 예고편이라는 비아냥도 있지만, 이정도 액션에 이정도 반전에 이정도 여운이라면 8,000원이 아깝진 않다. 더구나 졸리 누님이잖아! 누님 맞던가? 암튼 ^^
별점 : ★★★☆
Vancouver 2010
2010년 3월 3일 수요일
보스톤닷컴에서 선별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베스트 사진 모음집. ‘정말 잘 찍었다!’라는 감탄사를 연발캐한다. 스포츠 사진의 백미를 보여주는 예술 작품들이다. 한국 선수로는 쇼트트랙과 피겨 김연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바타 2009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분명 3D 상업 영화의 획을 그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 한데 … 뭔가 어설프고 불편한 이 기분은 왜일까? ‘외계인판 늑대와 춤을’이라는 비아냥이 그리 틀리지 않다. 개인적으로 ‘괴물’ 처럼 큰 기대를 품고 갔다가 실망한 대표적인 작품.
p.s> 2010년은 3D 영상물 대중화의 원년이 될까?
별점 : ★★★
[미드] 뉴 암스테르담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요며칠 달리고 있는 ‘뉴 안스테르담’. 분위기가 다소 색다른 컬트 형사물이다. 재미있기도 하고 분량이 짧아서(시즌1-8개 에피소드 완결) 좋다.
별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