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강평’ 카테고리의 글

아저씨, 2010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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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원빈의 원빈에 의한 원빈을 위한 영화’지만 근래 보기 드문 수작.
개연성이니 스토리라인의 빈약함은 이미 널리 지적된 바. 주조연 배우의 몸 사라지 않는 호연과 잔혹스런 나이프 액션이 맘에 들었다. 원빈도 원빈이지만 장기밀매조직의 보스역을 소화한 배우 김희원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아무래도 감독이 도검(칼) 오덕인듯 … ㅎㅎ

별점 : ★★★★

p.s 1> “원빈이 아저씨면 독수리가 파리다”라는 수면발작님의 감상평에 동의 … 끙
p.s 2> DJ님의 영화 리뷰에 전적으로 동의

인셉션, 솔트

2010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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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관람한 두 편의 영화.
인셉션은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도 부족할 만큼 훌륭했지만, 개인적인 기대가 컸던 탓인지 100% 만족스럽진 않았다. 디카프리오의 늙은 모습에 아내가 충격을 받았다는 … -.,- 관람 후 스토리가 알쏭달쏭하다는 분이 계시다면 ‘인셉션 : 25가지 완벽 분석 가이드‘ 일독을 권한다. (단, 스포일러 주의)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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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과는 반대로 별 기대않고 봤다가 의외로 재미있었던 영화가 바로 솔트. 솔트2, 솔트3를 위한 예고편이라는 비아냥도 있지만, 이정도 액션에 이정도 반전에 이정도 여운이라면 8,000원이 아깝진 않다. 더구나 졸리 누님이잖아! 누님 맞던가? 암튼 ^^
별점 : ★★★☆

Vancouver 2010

2010년 3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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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닷컴에서 선별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베스트 사진 모음집. ‘정말 잘 찍었다!’라는 감탄사를 연발캐한다. 스포츠 사진의 백미를 보여주는 예술 작품들이다. 한국 선수로는 쇼트트랙과 피겨 김연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Vancouver 2010, part 1 of 2 / Vancouver 2010, part 2 of 2

아바타 2009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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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3D 상업 영화의 획을 그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 한데 … 뭔가 어설프고 불편한 이 기분은 왜일까? ‘외계인판 늑대와 춤을’이라는 비아냥이 그리 틀리지 않다. 개인적으로 ‘괴물’ 처럼 큰 기대를 품고 갔다가 실망한 대표적인 작품.

p.s> 2010년은 3D 영상물 대중화의 원년이 될까?

별점 : ★★★

[미드] 뉴 암스테르담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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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달리고 있는 ‘뉴 안스테르담’. 분위기가 다소 색다른 컬트 형사물이다. 재미있기도 하고 분량이 짧아서(시즌1-8개 에피소드 완결) 좋다.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