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환경생태공원

지난 주말, 아이들에게 휴식 시간을 우리 부부에게는 가을 나들이 겸 차를 몰고 양평으로 나섰다. 여기저기 구경을 다니다 모처럼 양수리에 들렀다. 북적이는 6번 국도와 세미원 쪽을 살짝만 벗어나도 한적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양수리 환경생태공원도 그런 곳이다. 사실 강변에 풀밭과 벤치 몇 개가 있을 뿐인 아무것도 없는 공원.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나 보다. 시월도 절반이 지났다. 올해도 두 달 남짓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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