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드디어 나왔다. 아이폰 11 시리즈. 특히나 11 Pro 버전의 카툭튀 인덕션 디자인이 대차게 욕을 먹는 중. “잡스가 관짝에서 뛰어나와 팀 쿡의 싸다구를 날릴 디자인”이라는 혹평마저 나온다. 기술적 한계를 디자인으로 커버하던 잡스 시절 애플의 위엄이 확실히 많이 죽은 건 사실이다. 케이스를 씌워 놓고 보면 대충 볼만 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다.

Pro 보다 일반 아이폰 11이 주력인 만큼 판매고에는 별 지장이 없을 수도 … 어쨌든 가격대가 적당해 진 아이폰 Xr이나 중고폰 수준으로 저렴해진 아이폰8에 더 눈길이 간다. 노인학대 아이폰 6s를 슬슬 바꿔줄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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