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2019

보기 전에는 ‘봉감독 영화가 내 취향은 아니지 …’라며 팔짱 끼고 극장에 앉았다가
본 후에는 ‘어라? 이렇게 끝나는겨? 유럽 영화제 상을 받은 영화가 그럼 그렇지’라고 실망했다가
집에 오면서 ‘뭐지 그거? 그건 무슨 의미였지?’라는 곱씹게 하는 영화.

이걸 재미있다고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상징과 은유가 녹아든 잘 만든 영화 맞다. 다만 대중 취향은 아니라 호불호가 갈리긴 할 듯.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유튜버 ‘발없는 새’의 리뷰(링크)를 보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쉽게 보이지만 결코 쉬운 영화는 아니다.

강평: 그럭저럭 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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