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멀리서 일부러 찾아간 우동집 ‘가타쯔무리 日本レストラン’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던가 … 멋진 비주얼과 아담한 가게 풍경과 달리 맛은 … 글쎄. 담백한 국물과 달리 면은 좀 아쉽다. 지나다가 들릴 만 하지만, 20~30분씩 기다리면서 맛을 볼 우동은 아니다. 합정역 우동카덴이나 강남역 기리야마본진이 한 수 위다.


허름한 건물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간판이 저 모양이라 바로 앞에 두고 헤맨다(컨셉이라고 ^^). 가게에는 딱 테이블 4개 8명분 좌석이 전부다.

홍대스러운 가게 분위기와 정갈한 비주얼은 좋다. 옆에서는 일본인 아저씨가 직접 면을 뽑고 있다. 다만 우동보다 저 루이보스티가 더 맛있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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