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출퇴근길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한강 위를 지나간다. 매번 지나는 강이지만 볼 때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날씨가 맑을 때는 깨끗한 모습을, 비가 올 때는 우울한 모습을, 기분이 좋을 때는 눈부신 모습을, 기분이 울적할 때는 무거운 강물이 나를 덮친다.

사물은 그대로인데 … 늘 내가 바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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