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요즘 대세라고 하는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해서 쓰고 있다. 3만원 미만의 착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10만원대 블루투스 이어폰 못지 않은 괜찮은 품질을 제공한다고 해서 인기인 제품이다. 소위 ‘대륙의 실수’ 시리즈.

블루투스 이어폰은 몇년 전부터 피스넷 이어핏, QCY QY11, QCY QY8 등 여러 제품을 써왔지만 100% 마음에 드는 제품은 없었다. 음질이 떨어지거나 귀가 아프다거나 배터리가 오래가지 못하는 등 한두가지씩 핸디캡이 있었는데 … T1 이 제품은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100%는 아니지만 95% 가량 만족도를 주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귀가 아프지 않아 1시간 이상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

장점:
– 저렴한 가격(2만원 대 후반)
–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편리함
– 괜찮은 음질(저음 약간 강조)
– 나쁘지 않은 착용감(소형 고무팁 착용)
– 차징 케이스를 통한 편리한 충전 방식

단점:
– 터치가 아닌 버튼식 조작 방식
– 음량 조절 기능 부재(스마트폰에서 조작)
– 격한 운동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음

그래서 결론은? 적당한 음질에 끈이 없는 완전 무선의 편리함, 케이스를 통한 간편한 충전, 그리고 착한 가격까지 … 나무랄 데가 없다. 애플 에어팟만큼은 아니라지만 개인적으론 에어팟을 굳이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할 정도. 간만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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