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모하비 업데이트

간만에 맥OS 업그레이드. 시에라를 2년 넘게 쓰다가 하이 시에라를 건너뛰고 바로 모하비로 넘어왔다. 늘 그렇듯이 메이저 업데이트는 무시하고 첫 번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10.14.1으로 클린 인스톨했다. 요즘엔 각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의 맥OS 지원이 괜찮아서 딱히 윈도PC가 필요치 않을 정도. 금융과 쇼핑은 모바일에서 하면 되니까 별 문제없다.

그나저나 모하비는 쾌적하다. 안정적이고 속도도 빠른 편. 5년 묵은 맥북프로의 수명이 더 늘었다.

2 Replies to “맥OS 모하비 업데이트”

  1. 드디어 제 2011 맥미니는 모하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연령이 되었더군요… 예전같으면 바로 새로운 맥으로 갈아탈 계획울 세우겠습니다만 최근들어 태블릿 PC+Win10의 구성이 상당히 만족스러운지라 고민 중입니다. 사진 찍은 것들을 모아둘 공간 외에 실제 PC를 집에서 사용할 일이 많지 않은 것도 있고요, 요즘 Mac 자체가 딱히 끌리는 기종이 없어서;;;

    1. 네, 공감합니다. 윈도10이 워낙 잘 뽑혀서 맥OS 부럽지 않을 정돕니다. 다만, 여전히 랩톱 레벨에선 맥북프로에 범접하는 윈도기반 노트북이 아직 보이지 않아서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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