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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디뮤지엄에서 하고 있는 사진 기획전. 간만의 문화 나들이였는데 러시아 작가 예브게니아 아부게바의 작품(위 사진)을 제외하곤 딱히 큰 감흥은 없었다. 그냥 인스타그램 어디선가 한 번쯤 봤을 법한 사진들 … 작품보다 기획 자체에 공을 들였다. 내용물보다 포장이 좋은 선물 같은 것 말이다. 하긴 대림미술관이 이런 식으로 성공한 미술관이니 탓할 건 없다.

강평: 그럭저럭 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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