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삼성의 유일한 증거 ‘VLUU’

VLUU_NV9

삼성이 수년 전부터 디자인에 올인한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별 감흥이 없는 것이 사실. 하지만, 프린터와 디지털 카메라는 나름 성과를 내는 것 같다.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라는 블루(VLUU) NV9이 대표적인 사례. NV 시리즈 특유의 슬림한 디자인에 아날로그 감성을 가미했다. 배터리 용량 게이지와 SD 메모리 용량 게이지를 오렌지색 바늘로 처리한 것. 이미 니콘이나 콘탁스에서 십수 년 전에 시도한 바 있는 디자인이지만, 대중적이지 않았기에 나름 참신하다.

VLUU NV9의 주요 특징은 1,000만 화소, 광학 5배 렌즈, 2.7인치 LCD, 광학식 손떨림 보정, ISO 3200까지 지원, 얼굴 인식 기능, 동영상과 음악 감상이 가능한 PMP 기능, SD/SDHC (8G까지 인식) – 스펙은 참 좋다. 물론 구매 가치와는 별개지만.

3 Replies to “디자인 삼성의 유일한 증거 ‘VLUU’”

  1.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진기 고유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치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PMP 기능까지는 좀..무리가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여기저기 중복되는 기능의 포터블 기기들을 내어놓으니, 갖고있는 물건들이 컨셉이 중복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전 기능이 충실한 기기가 있는지도 생각해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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