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 비루개

여름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에 나섰다. 방학이래 봤자 3주, 게다가 학원을 쉬는 날은 단 3일이다. 하루 하루가 소중한 휴가랄까. 오늘의 행선지는 남양주 별내쪽으로 잡았다. 저녁은 우아하게 스테이크, 그리고 커피는 요즘 이 동네에서 가장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비루개라는 식물원 카페를 찾았다.

#2017 #여름휴가

↑ 닮은 꼴, 아내와 첫째 우석이

↑ 또다른 닮은 꼴, 나와 둘째 윤석이

↑ 소는 진리다 ㅎㅎㅎ

↑ 별내면 용암리 산꼭대기에 자리잡은 카페 ‘비루개‘. 사설 식물원을 개조해 만든 카페라고.

↑ 마침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린 탓인지 비교적 손님이 뜸해서 좋았다.

↑ 곳곳에 마련된 평상에 누워 빈둥빈둥 신선놀음

↑ 기분 좋은 흔들 의자도 있고 … 카페 전체가 힐링 분위기

↑ 보드 게임도 빌려준다.

↑ 대형 체스판에서 형제 간의 불꽃 튀는 대결!

↑ 유유자적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느낌. 계절이 바뀌면 다시 한 번 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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