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Eee PC의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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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PMP 겸 휴대용 인터넷 단말기(!)로 큰 기대를 했던 아수스 Eee PC가 드디어 국내 출시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해외 출시 사양 그대로 들여왔으면 좋으련만, 국내 출시 조건이 영 맘에 들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2가지 …

OS : 리눅스 윈도XP
가격 : 20만 원 후반 거의 50만 원

하드 4G (40G가 아니다)에 윈도XP라니 … 게다가 가격은 저가형 노트북 PC에 맞먹는 50만원 … 이게 무슨 넌센스란 말인가! T-T 차라리 고진샤 E8을 사던지, 중고 씽크패드 X31을 사는 게 낫겠다. 28~29만 원 정도의 리눅스 베이스에 구글 앱스와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휴대용 무선 단말기라는 컨셉은 어디가고 … 화장 떡칠하고 노래방 삥 뜯는 불량 여중생 같은 제품이 나왔다.

아수스 코리아, 기억해 두겠다.

3 Replies to “아수스 Eee PC의 넌센스”

  1. 맞습니다. 고민 안하게 해 준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맥북 2.2기가 흰둥이를 주문하고 오늘 받았는데, 하필이면 오늘 2.4기가 신제품이 나왔네요. 꽈당..
    ㅠ.ㅠ

    전에 아이북 쓸 때도 그랬었는데, 역시 저의 서투른 구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여튼 맥으로의 복귀입니다. 당분간(좀 오래 당분간..) 이녀석이랑 잘 지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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