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PC 2차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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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윈도10을 쓰기 위한 1차 업그레이드 이후 이번에는 그래픽과 네트워크 속도 향상을 위한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먼저 이사를 한 뒤, 인터넷 회선을 KT 기가 콤팩트로 교체했다. 500mbps 회선 상품인지라 공유기도 802.11ac 지원 유무선공유기로 바꿨고, 덩달아 홈PC의 무선랜카드도 인텔 AC7260으로 교체했다. 접속 속도가 480mbps 가량 나온다. 무선으로 NAS에 담긴 4k 비디오를 재생에도 끊김이 없다.

더불어 램을 4G 단일 채널에서 4×2=8G 듀얼 채널로 늘렸다. 내장 그래픽 환경인지라 메모리 듀얼 채널 설정만으로 150~170% 가량 그래픽 성능 향상 효과가 있다. 게임 실행 시 그 효과가 체감할 수 있을 정도. 투자(17,000원) 대비 효과는 확실하다.

프린터도 잉크 카트리지 노즐 막힘의 악몽에서 벗어나고자 레이저 프린터로 교체. 캐논 MF212W 흑백레이저복합기를 주문했다. 내일 즈음 도착할 듯.

이정도면 사실 하스웰(LGA 1150) 플랫폼에서 거의 최대 업그레이드 수준이다. 물론 CPU를 i5/i7으로 교체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가성비가 크게 낮아진다. 좀더 기다렸다가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으로 갈아타면 갈아탔지, 현행에 이정도 이상 투자는 큰 의미가 없을 듯.

아무튼 교체한 부품이 모두 잘 작동하니 다행이다.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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