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 출시

iphone se

결국 나왔다.
숫자없이 심플하게 그냥 ‘아이폰 SE‘다. 기존 4인치 아이폰5s 디자인 그대로에 성능은 아이폰6s급으로 올려놨다. 어찌보면 애플답지 않은 컨셉이지만 소비지의 니즈를 그대로 담은 물건이긴 하다. 한 손에 꼭 감싸쥘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성능 좋은 iOS를 쓰는 스마트폰이라는 니즈 말이다.

그리고 굉장히 돈 냄새를 따라가는 모델이기도 하다. 16G 모델의 공기계 가격이 399달러. 예전 아이폰5c 출시 당시 가격보다 싸게 책정했다. 다분히 신흥시장을 노린 가격 전략이다. 잡스답진 않지만(팀쿡다운) … 이거 꽤 잘 팔릴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는 얘기지.

아, 국내 출시되면 나도 산다. 안그래도 바라던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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