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목 그대로 지적 대화를 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상식을 총정리해주는 책이다.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아는 척하기, 적어도 맞장구 쳐주기에 필요한 상식들을 담았다. (모르면 맞장구 쳐주기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 역사와 경제, 정치, 사회, 철학 등 복잡하고 딱딱할 수 있는 지식들을 깔끔하게 정리, 독자에게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최대 매력이다. 저자의 내공이 돋보인다. 심지어 저자는 교수나 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

‘좋은 책’이라고 부르기엔 좀 애매하지만, ‘매우 유용한 책’이라는 관점에는 100% 동의한다. 30대 이상 사회인이라면 강추. 조금 어렵겠지만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도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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