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이의 홀로 나들이

에버랜드에서 윤석이

감기에 걸린 형을 놓아두고 홀로 아빠 엄마와 에버랜드 나들이를 나선 윤석이. 늘 형의 꽁무니만 쫓아 다니던 조연에서 이번에는 주인공이 됐다. 사상 유례없는 나들이 인파에 넓은 공원이 온통 사람으로 가득 찼지만(방송 3사의 취재 헬기가 모두 에버랜드 상공에 뜨더라)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덕분에 녀석의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느라 고생 좀 했다.

서서히 날씨가 풀리면서 아내가 올 한 해 주말 나들이 일정을 짜기 시작한다. 바야흐로 열심히 나다닐 때가 다가 오는건가?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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