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열린 구리시/남양주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큰아이 우석이(맨 가운데 흰옷)가 속한 GL스포츠클럽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쾌거를 누렸다.

초등학교 대회는 골키퍼를 포함 총 7명이 전후반없이 15분간 뛴다. 우석이가 센터백으로 뛰는 5학년팀은 후보선수없이 7명밖에 안되는 작은 팀. 교체할 선수 하나없이 7명의 아이들이 모두 숨을 헉헉대며 끝까지 고군분투한 결과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다 우리 아들, 네가 자랑스럽다!

↑ 구리타워에 자리잡은 전용구장에서의 첫시합

↑ 첫경기는 3:1로 대승. 스위퍼 역할을 한 우석이(왼쪽 흰옷)의 활약이 컸다.

↑ 예선 마지막 경기도 3:2로 승리. 본선 진출 확정이다.

↑ 쐐기골의 순간! 꽤 힘든 시합이었다. 이로써 본선 결승 진출이 확정.

↑ 코치님 앞에 모여앉아 결승전 작전회의 중~

↑ 결승골!!! 펠레스코어 3:2로 우승이다!

5년간의 땀과 노력이(축구소년) 보람과 추억으로 바뀐 순간. 유소년클럽 대회는 5학년이 마지막이다. 유종의 미를 거둔 셈. 우석이가 이날 팀 MVP로 선정돼 우승기념촬영에서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아래 동영상은 이번 시합에서 우석이팀이 선보인 흔한 초등학교 5학년의 축구 실력.
왜 그래요? 발리킥 정도는 누구나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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