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을 흘리다 “소니(미놀타) α 100″

요즘 여기저기서 눈독을 들이고 있는 소니(미놀타) α 100.
엄밀히 말해 소니의 첫 DSLR이라기 보다 미놀타 기술진이 만든 3번째 DSLR이라는 말이 더 정확하겠지만, 어쨌든 이거 물건이다. 현재 공개된 예상 시판가는 바디셋만 9만9천 엔 대. 세금과 유통 비용을 고려해도 국내 시판가 역시 100만 원을 넘지 않을 전망.

기본적으로 1천만 화소급 고해상도 CCD와 흔들림 방지 기술, 최상급 AF 시스템 등 동급 최고 사양을 지녔으며, 미놀타 알파 마운트를 유지하고 있어 기존의 미놀타 AF 렌즈와 액세서리를 그대로 쓸 수 있다. 여기에 새로 개발된 최고급 칼-짜이스 AF 렌즈군이 추가된다. 요즘 DSLR 마니아들이 이거 때문에 군침깨나 흘리고 있다. 올여름(7월 말) 출시될 예정. 최근에 베타 리뷰가 소개된 바 있어 링크를 건다. [소니 α 100 베타 리뷰]

역시 장사하는 건 미놀타보다 소니가 한 수 위 ^_^b

5 thoughts on “군침을 흘리다 “소니(미놀타) α 100″

  1. THoth

    카메라의 ‘카’자도 모르지만 소니의 제품이 메모리스틱을 쓰지 않은 첫번째 제품으로 봐도 될까요??

    요즈은 여타 다른 부분에서는 별로 성과를 내지 못하던데 (PS3 땜시 욕도 엄청 먹더군요 -_-; ) 카메라는 두고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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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ineApple

    THoth / 메모리 스틱 쓸 수 있습니다. 베타 테스터의 정보에 따르면, CF 슬롯만 가지고 있지만, CF-MS 어댑터가 기본 제공된다네요. 소니답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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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ineApple

    그래도 DSLR 이마에 ‘SONY’라고 써붙어 있으니 왠지 안어울리는군요. 이건 마치 PENTAX가 붙어 있어야할 자리에 SAMSUNG 이라고 붙어 있는 것과 비슷한 건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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