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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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째 멘토링을 하고 있는 부하직원이 이번에 승진하면서 점심을 샀다.
승진이 내 덕은 아닐진데 “그간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인사를 건네니 내가 덩달아 승진한 기분이다. 나의 소질을 새로 발견하는 것 만큼이나(사실 그럴 일은 드물다) 멘티의 숨겨진 소질을 발굴해 키워주는 일도 즐거운 일이다. 그게 멘토링의 보람.

평소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좋아하지만, 정성이 갸륵해서 더 맛있었던 듯 … ^^~

3 thoughts on “승진 턱

  1. carma

    한수 전수를 부탁드립니당. 제 후배들은 철없는 선배를 따라가네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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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ineApple

    원 별 말씀을~ carma님이야 말로 가만히 있어도 후배들이 줄을 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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