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토이 카메라 ‘야시카 EZ F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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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디지털 똑딱이가 출시됐다. 이름하여 YASHICA EZ F521.
고리적 야시카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의 외형을 본 따 만든 복고풍 디지털 카메라. 토이 카메라라곤 하지만 기능도 충실하고 화질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1/2.5인치 CCD에 504만 화소 지원, 2.4인치 LCD, 32MB 메모리가 내장돼 있고 SD카드도 지원한다. 7.0mm F3.0(환산거리 42.53mm) 단초점 렌즈가 고정 장착돼 있는 EZ F521의 가격은 단돈 7,000엔. 한화 10만 원 돈. (아마 AF 구동계를 생략하고 2단계 고정 초점식으로 설계해 단가 절감을 꾀한 듯 싶다) AA건전지 3개를 쓰고 무게도 158g으로 가벼운 편.

한 대 마련해서 과거의 향수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 라이카 M9 바디랑은 꽤 비교가 돼네 ^^
자세한 리뷰는 A first look at the Yashica EZ F521에서 살펴 볼 수 있다.

1 thought on “디지털 토이 카메라 ‘야시카 EZ F521’

  1. ibrik

    그립 부분을 언뜻 보니, Hexar AF의 디자인이 떠오릅니다. 🙂
    올려두신 사진으로 볼 땐 꽤 클 줄 알았는데, 링크된 곳의 비디오를 보니 굉장히 작은 카메라네요. 저도 모르게 크기는 Yashica Electro 35 시리즈 정도 되겠다 상상을 했었거든요. 부담없이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기를 ‘즐기기엔’ 좋은 카메라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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