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에너지

교육과 부동산이라는 대한민국 국민의 본질적인 욕망과 이해관계를 정책과 이상이라는 틀로 묶어놓을 수 없음을 10여 년 간 경험으로 깨달았다. 정부의 탓만은 아니라는 얘기다. 비뚤어져 보이는 그런 욕망조차 이 나라가 지난 에너지임을 느낀다. 교육열이나 출산율, 아파트 가격이 아닌 위로 상승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사라질 때 우리 시대의 위기가 올 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