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 : 울지 않는 두견새는 벤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 두견새가 울도록 설득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 두견새가 울 때까지 기다린다.
일본 전국시대 말기,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오다 노부나가, 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이를 이어받아 발전시킨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경영 스타일을 두견새를 다루는 방법으로 나타낸 유명한 비유이다. 요즘 일본 전국시대 말기에 관한 책과 정보를 접하고 있는데 … 드라마틱한 시대적 배경과 전황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투영되는 것 같아 흥미롭다.
근래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울지 않는 새를 울게 설득할만 한’ 기업의 자원(돈, 인력)과 ‘울 때까지 기다릴’ 여유 또한 갖기 어렵다는 점에서 ‘울지 않으면 벤다’는 오다 노부나가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듯 하다. 개혁을 추진하고 위기를 이겨내고자 하는 노부나가의 결단력과 과단성을 이해하고 반면교사로 삼으려는 노력 말이다.
역사는 히데요시와 이에야스의 손을 들어 주었지만, 천재성과 혁신성을 가진 오다 노부나가가 덕(德)까지 갖추었다면 … 어쩌면 그래서 신은 공평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This Post has No Comment이번 주 월, 화, 수, 목 나흘동안 술독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새벽 2~3시에 들어와서 서너 시간 자고 다시 출근 … 몸이 말이 아니다.
피곤해. 빨리 집에 가고 싶다.
This Post has 4 Comments바다 건너 선배와 강 건너 후배와의 대화 덕분에 현재가 아닌 미래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영감을 얻었다. 두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야지. 그리고 이 초심, 변치 말자. 자~ 이제 그림을 한 번 제대로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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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폰 광고 사진인데, 휴대폰보다 연아양의 사진에 눈길이 간다.
미모도 미모지만, 사진을 정말 잘 찍었다. 보통 연아양의 표정과는 확실히 다르다. 숨어있던 마력을 끌어냈다고 할까. 누가 찍었을까? 궁금 @_@
이미지 출처는 Engadget Korea
p.s> 운동하랴 CF 찍으랴 연아양도 바쁘겠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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