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Apple's LifeLog

人生에 대한 파인애플氏의 애정행각들

아르마딜로, 2012

상상마당 지하4층 상영관을 본의아니게 혼자 전세내다시피 해서 봤는데 …
기대가 커서였는지 그닥 … -.,-)

그저 조금 현실감 있는 전장 다큐멘터리 정도?
요즘엔 다큐도 마케팅에 낚이는구나.

별점(5개 중) : ★★★


1년 .. 선물

입사 1년이 돼서 신입사원 딱지를 떼는 후배에게 받은 깜짝 선물 – 어캐 당황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다. 아마 후배에게 지난 1년은 참 긴 시간이었을 듯. 돌이켜 보면 내 첫 직장에서의 1년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는데(사표를 썼었지 ^^) 세월이 참 많이도 지났다.

그래도 그리 못된 상사는 아니었던 것 같아 다행이다.


어벤져스, 2012

아이들과 함께 관람한 어벤져스 … 수퍼히어로를 그닥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온갖 년놈들이 죄다 나온다길래 나름 기대를 가졌던 것이 실수. ㅠ 별점이 낮은 것은 수퍼히어로물을 보기엔 너무 늙어버린 나를 발견했기 때문일 것이다.
별점(5개 중) : ★★


어린이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열린 구리시/남양주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큰아이 우석이(맨 가운데 흰옷)가 속한 GL스포츠클럽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쾌거를 누렸다.

초등학교 대회는 골키퍼를 포함 총 7명이 전후반없이 15분간 뛴다. 우석이가 센터백으로 뛰는 5학년팀은 후보선수없이 7명밖에 안되는 작은 팀. 교체할 선수 하나없이 7명의 아이들이 모두 숨을 헉헉대며 끝까지 고군분투한 결과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다 우리 아들, 네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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