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e

별 생각 없이 낚싯대를 드리웠건만, 의외로 g@me이라는 대어가 낚였다.
후지키 나오히토의 연기도 좋았고 나카마 유키에의 매력적인 모습을 실컷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초반부의 개연성이 조금 눈에 거슬리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시나리오가 무척 인상적이다. 헐리우드 영화라면 존 트라볼타 주연의 베이직, 한국 영화라면 자카르타범죄의 재구성과 같은 장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일본 영화가 침체기라지만, 국내와는 달리 짜임새 있는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실력은 여전히 뛰어난 것 같구나. 국내 미개봉작(아마 개봉하지도 않을 것 같다)이라서 구해서 보기가 좀 까다롭다는 점이 아쉽다.

강평: 이거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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