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기행 1/4 – 무지개

예고(?)대로 올여름 휴가는 처가와 인근 해수욕장, 그리고 온천 관광지를 들러 왔다. 내게는 3박4일이었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일주일 전에 처가에 내려간 관계로 나름 긴 휴가를 보낸 셈.

전라도 정읍 들녘 가운데 자리 잡은 처가에서 서울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무지개, 그것도 쌍 무지개를 보는 행운도 누렸다. 난생처음으로 무지개를 본 우석이와 윤석이는 그 감동을 좀체 잊을 수 없었던지 내내 무지개 얘기만 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쌍 무지개를 본 것은 이십 년 만인 듯. ^^

쌍 무지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찰칵~

아름답게 지는 들판의 노을

외할아버지와 외손자의 닮은꼴?

여름 휴가 기행 1/4 – 무지개”에 대한 3개의 생각

  1. DG

    신태인 가본것은 20년 가까이 된 것 같네요. 어릴때는 종종 다녔고, 자전거 타고도 오가곤 했던 곳인데…
    지금은 기차도 잘 안서는 것 같더군요. 태인, 신태인… 익숙한 지명이라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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