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보내며 …

추석 연휴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귀경길에 올랐다. 그래 봤자 부천에서 부모님 댁이 있는 구리시로 가는 약 50km의 짧은 여정이다. 그러나 이번 귀경은 부모님께 맡겨 둔 둘째 윤석이를 보러 가는 길이라는 점에서 우리 가족에게는 다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귀경길이었다. 한 달 만에 엄마를 보는 둘째 윤석이는 연휴 사흘 동안 한순간도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 연휴 마지막 날, 윤석이와 작별 인사를 건네는 아내의 눈가엔 끝내 눈물이 고이고 말았다. 윤석아 미안 … 조금만 더 참아 주렴.



할머니가 떠주는 밥이 제일 맛있어!


형, 컴퓨터 해?


윤석아 여기 보렴~ 찰칵!


나는야, 카트 라이더~


윤석이, 엄마와 함께 송편을 만드는 중


설날 아침, 한복을 입은 석이 형제


三人三色의 기념 촬영! 왼쪽이 조카 보경이, 가운데 우석이, 오른쪽 윤석이


추석 다음 날, 롯데월드 나들이에서 러시아 무희와 한 컷


우석이는 모노레일 관람 중


매직아일랜드 입구에서 기념 촬영!


졸음과 싸우던 윤석이, 끝내 잠들다 ^^


VR 시뮬레이터에 탑승한 우석이


‘으음 … 다음에는 뭘 타고 놀까?’


실내 놀이터 앞 간이 식당에서 나도 한 컷


어린이용 자이로드롭!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우석이


돌아가는 길, 장난감 가게 앞에서 발을 떼지 못하는 우석이 ^^;

추석 연휴를 보내며 …”에 대한 7개의 생각

  1. admin

    렐샤 / 놀이 기구 이름이 ‘Frog Hop’더군요. 롯데월드 쇼 무대 부근에 작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무심코 지나치기 때문에 잘 못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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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인아빠

    세상의 아빠들…특히 아이들과 잠시나마 사정상 떨어져 있는 아빠들 모두다 화이팅입니다!!! 덩달아 하인아빠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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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vedder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남다른 추석이셨겠습니다 .
    엄마랑 떨어져 지내는 둘째가 안 떨어 질려고 했단 글은 제 맘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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