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3nom

큰 기대를 안해서인지 … 이 영화 재미있다!
장르의 신선함(한국영화 범주에서)도 좋고, 만주 벌판을 질주하는 호쾌함도 맘에 들고, 배우들의 열연(캐릭터 소화 능력을 떠나서)도 괜찮다. 2시간 10분이 넘는 장편이지만, 그다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강모 감독의 실X도나 한X도 같은 허울만 좋은 한국형 블록버스터보다(개인적으로 쓰레기라고 여기지만) 백번 낫고, 웬만한 헐리우드 액션 대작(트랜스포머나 원티드, 인디애나 존스)보다도 낫다.

일부 블로거들의 까칠한 평에 개의치 말 것. 따지고 들면 아쉬운 점이 왜 없겠냐마는 오락 영화는 그저 오락 영화로 즐기면 그뿐. 오랜만의 한국형 액션 대작으로 손색이 없다. 총질 서부극에 대한 애정이 있는 내겐 간지 작살 흥겨운 영화.

강평: 이거 재미있네


기럭지 정우성의 장총 돌리기 간지 작렬!

gun_rolling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에 대한 4개의 생각

  1. Homi

    이게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리메이크 작품이 맞나?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은 정말 잘 만들었을뿐만아니라, 서부영화역사에 남는 영화인데..이건 어떨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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