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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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해서 서울랜드 이용 할인 혜택을 받게 돼 과천으로 향했다. 연휴의 첫날이라 그런지 일찍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오후가 되니 거의 모든 놀이 시설에 한 시간 이상 줄을 서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인파가 붐볐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와중에도 우석, 윤석 형제는 마치 내일 지구가 멸망하기 때문에 오늘 놀지 못하면 놀 수 없을 것처럼 정말 치열하게 놀았다. 이렇게 열심히 노는 애들이 있던가? 비단 놀이공원에 와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얘들은 평소에도 온 힘을 다해 정말 열심히 논다.

나는 또레 아이들은 다 이렇게 노는 줄 알았는데 … 남들을 보니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어쨌든, 지쳐 쓰려질 때까지 안간힘을 쓰며 노는 아이들을 꽁무니를 쫒아다니다가 이내 지쳐서 주저앉는 것은 나와 아내. 클수록 점점 더 힘에 부치는 것이 사실이다. -_-;

자, 어디서부터 돌아볼까?

구름나라(천막 지붕으로 만든 거대한 놀이터)에서 한 컷

트램폴린에서 시체놀이 중인 형제 -.,-

서울랜드 內 액션존 – 4층 구조로 된 초대형 실내 놀이터, 아이들의 천국이다.

형제는 모래 놀이 중 …

즐거운 식사시간 – 메뉴는 엄마가 만들어 주신 참치 마요네즈 삼각김밥!

밥도 다 먹었겠다. 다시 놀아볼까나~

서울랜드의 명물 ‘후룸라이더’ – 1시간 반이 넘게 줄을 서서 겨우 탔다. -_-;

아직 어린 윤석이를 위한 개구리 점프 🙂

아빠, 천정에 이상한 것이 붙어 있어요! 스파이더맨이에요?

정신없이 놀다보니 조금 피곤한걸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에 대한 2개의 생각

  1. carma

    부럽슴다.,… 저희 애들중 하나는 입원중이고 또다른 하나는 골골하여~~
    이,,황금연휴를 집에서,,,바나나만 먹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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