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2017

전쟁 혹은 사극 영화라기 보다는 … 두 충신과 한 왕의 이야기.
두 충신의 입을 통해 현대인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다만 과하지 않게 냉철함을 갖추어 부담스럽지 않다. 덕분에 2시간이 훌쩍 넘는 긴 상영 시간동안에도 지루함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원작을 뛰어넘는 정도는 아니지만, 소설을 충실히 영상화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 연출하기 결코 쉬운 작품이 아니었을 텐데 이 정도 완성도를 뽑아낸 것은 일차적으로는 감독의 공이요, 이차적으로는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세 배우의 공이다.

강평: 이거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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