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립 (barbcue ribs)

오늘 배운 요리는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바비큐 립 (barbcue ribs). 등갈비 or 쪽갈비라고도 하는 바비큐 립에 소스를 발라 굽는 요리다.

고기를 미리 삶아 둔 다음, 상을 차릴 때 프라이팬에 조리거나 오븐에 구워주면 된다. 소스도 시판 소스를 이용하면 그리 어려울 것이 없다. 2~3인 분량인 바비큐 립 1대가 10,000원 전후이므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의 외식비를 생각하면 가격대성능비(?)는 꽤 훌륭한 요리~

재료 :
바비큐 립 1대(약 1kg)
통후추, 양파, 대파, 정종, 바비큐 소스, 꿀, 사과, 굴소스

레시피 :
1) 바비큐 립을 미리 찬 물에 담가 놓아 피를 뺀다.
2) 갈비 중간 중간에 세로로 칼집을 넣는다.
3) 솥에 물, 통후추, 양파, 대파, 정종을 넣고 끓인다.
4)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비큐 립을 넣어 25분간 삶은 후 찬 물에 씻는다.
5) 시판 바비큐 소스 1컵(Hunt’s BBQ Source 200ml) + 꿀 1큰 술 + 사과 1/4쪽 + 굴소스 1큰 술로 바비큐 소스를 만든다.

6) 만들어진 소스를 바비큐 립 앞뒤로 듬뿍 바른 다음, 오븐에 200도로 15~20분간 구워 내놓는다.
7) 프라이팬을 이용할 경우 팬을 데운 뒤 간장 1큰 술을 넣고 바비큐 립을 살짝 볶는다.
8) 만들어진 소스를 부운 후, 양념이 베도록 조린다. 이 때 불은 중간 불로 조정, 소스의 신맛이 없어지고 윤기가 날 때까지 조린다.
9) 만들어진 바비큐 립을 그릇에 담고 깨소금(통깨를 손바닥으로 갈아서)을 갈비 결을 따라 뿌려준다.
10) 맛있게 먹는다! ^^

Tip>
* 양념 소스가 더욱 잘 베도록 하려면 서너시간 정도 미리 재워 놓아도 좋다
* 먹다 남은 바비큐 립은 삶은 국물과 고기를 같이 냉동실에 보관한다
* 돼지고기 요리에는 사과(즙)가 잘 어울림
* 쇠고기, 불고기 요리에 굴소스 1큰 술을 첨가하면 더욱 맛이 좋다
* 야채 샐러드를 맛있게 먹으려면 물기를 최대한 빼주는 것이 중요

바비큐 립 (barbcue ribs)”에 대한 5개의 생각

  1. vedder

    이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써놓으신데루 해봐두 못 할거 같은 ….
    흠…맛있게 보입니다만 요리에 자신없어서리….
    애 엄마를 시키기는 좀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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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min

    vedder / 해보니까 손이 좀 가서 그렇지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단순한게 그리 어렵지 않은 요리더군요. 한 번 도전해 보셔도 나쁘지 않으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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